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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제주
야자수와 소나무 사이로 보이는 제주시 서해안로 바이제주 매장 전경
바이제주

About

소품이 문화가 되고
문화가 소품이 되는 곳

제주 작가들과 함께 만들어 가는 행복한 곳

바이제주는 2018년 제주시 서해안로에 문을 열었습니다. 공항에서 차로 오 분, 창밖으로 바다가 보이는 자리입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하는 일은 하나입니다. 제주 작가들을 만나고, 함께 물건을 만들고, 그 물건을 여행자의 손에 쥐여 보내는 일.

지금은 300팀의 작가와 함께합니다. 아이디어 단계부터 같이 회의하기 때문에, 여기 있는 소품 중에는 다른 데서는 볼 수 없는 것들이 많습니다. 작가 고유의 패턴으로 만든 문구류와 패브릭, 제주 노인회 어르신들과 함께 엮은 공깃돌과 뜨개소품, 테왁과 망사리가 그렇습니다.

입고 버려지던 해녀복을 되살리는 일도 그중 하나입니다. 바닷속에서 수명을 다한 옷을 수거해 씻고 잘라, 고래와 조랑말과 액자와 키링으로 다시 만듭니다. 제주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과 손끝의 시간이 함께 들어갑니다.

늘 새로운 소품이 만들어지기 때문에 다시 찾아오는 손님이 많고, 외국인 방문객도 점점 늘고 있습니다. 소품이 단순한 기념품을 넘어 제주의 문화가 되는 것, 그것이 바이제주가 바라는 일입니다.

바이제주에서는 제주 작가들이 만든 키링, 마그넷, 문구, 패브릭, 인형, 업사이클링 제품 등 다양한 제주 기념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Teddy Jeju

제주를 닮은 인형, 테디제주

바이제주가 만든 캐릭터 인형 브랜드

잔디밭에 나란히 놓인 테디해녀·테디하르방·테디규리 인형 셋

해녀와 돌하르방과 감귤. 제주를 대표하는 얼굴 셋을 인형으로 옮겼습니다. 제주에서 나고 자란 이야기를 그대로 담되, 안았을 때 편안한 크기와 촉감으로 만들었습니다.

여행이 끝나고 집에 돌아가서도 제주를 오래 기억하는 가장 다정한 방법이 되었으면 했습니다.

인스타그램 @teddyjeju
  • 빨간 물안경과 검은 해녀복을 쓴 테디해녀 캐릭터 얼굴

    테디해녀

    제주 해녀 ·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깊이 잠수하고, 더 강하게 돌아온다.” 씩씩하고 용감한 캐릭터입니다.

  • 주황 벙거지를 쓴 회색 돌하르방 테디하르방 캐릭터 얼굴

    테디하르방

    돌하르방 · 제주 수호신

    제주를 지켜온 조용한 수호자. 코를 만지면 행운이 온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 초록 잎이 달린 주황 감귤 모양의 테디규리 캐릭터 얼굴

    테디규리

    제주 감귤 · 한라봉 · 천혜향

    밝고 에너지가 넘치는, 가장 알아보기 쉬운 제주의 얼굴입니다.

제스토리도 함께 운영합니다

서귀포 법환포구 앞에는 제스토리가 있습니다. 같은 마음으로 시작해 10년째 그 자리를 지키고 있는 핸드메이드 소품샵입니다. 바이제주가 공항 쪽에서 제주를 처음 만나는 자리라면, 제스토리는 여행의 끝자락에서 다시 들르게 되는 자리입니다.

서귀포 법환포구 앞 제스토리 매장 외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