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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서해안로 626 · 매일 09:00 ~ 21:30 · 064-745-1134
바이제주
바이제주

소품이 문화가 되고
문화가 소품이 되는 곳

제주 작가들과 함께 만들어 가는 행복한 곳

바이제주는 2018년 제주시 서해안로에 문을 열었습니다. 공항에서 차로 십 분, 창밖으로 바다가 보이는 자리입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하는 일은 하나입니다. 제주 작가들을 만나고, 함께 물건을 만들고, 그 물건을 여행자의 손에 쥐여 보내는 일.

지금은 300팀의 작가와 함께합니다. 아이디어 단계부터 같이 회의하기 때문에, 여기 있는 소품 중에는 다른 데서는 볼 수 없는 것들이 많습니다. 작가 고유의 패턴으로 만든 문구류와 패브릭, 제주 노인회 어르신들과 함께 엮은 공깃돌과 뜨개소품, 테왁과 망사리가 그렇습니다.

입고 버려지던 해녀복을 되살리는 일도 그중 하나입니다. 바닷속에서 수명을 다한 옷을 수거해 씻고 잘라, 고래와 조랑말과 액자와 키링으로 다시 만듭니다. 제주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과 손끝의 시간이 함께 들어갑니다.

늘 새로운 소품이 만들어지기 때문에 다시 찾아오는 손님이 많고, 외국인 방문객도 점점 늘고 있습니다. 소품이 단순한 기념품을 넘어 제주의 문화가 되는 것, 그것이 바이제주가 바라는 일입니다.

야자수와 소나무 사이로 보이는 제주시 서해안로 바이제주 매장 전경

제스토리도 함께 운영합니다

서귀포 법환포구 앞에는 제스토리가 있습니다. 같은 마음으로 시작해 10년째 그 자리를 지키고 있는 핸드메이드 소품샵입니다. 바이제주가 공항 쪽에서 제주를 처음 만나는 자리라면, 제스토리는 여행의 끝자락에서 다시 들르게 되는 자리입니다.

두 곳 모두 제주 작가들과 직접 만들고, 온라인 주문은 제주베스트 한 곳에서 받습니다.

서귀포 법환포구 앞 제스토리 매장 외관
서귀포 법환포구 앞 제스토리
바이제주
제주시 서해안로 626 · 09:00 ~ 21:30 · 064-745-1134
제스토리
서귀포시 막숙포로 60 · 09:00 ~ 21:00 · 064-738-1134